고성군 소외계층 돕기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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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소외계층 돕기에 적극 나서

김미화 기자  | 입력 2017-12-21 오후 05:20:02  | 수정 2017-12-21 오후 05:20:02  | 관련기사 건

- 고성읍사무소는 에너지 취약세대 50가구 선정 난방유 지원

- 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25가구에 20만원씩 총 500만원 난방유교환권 전달

- 동해면 장기마을 전승우 씨20Kg들이 10포 기탁

 

고성군이 주변 소외계층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지원에 적극 나섰다.

 

고성읍사무소는 지난 20, 관내 저소득가정 중 에너지 취약세대 50가구를 선정해 난방유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된 난방유는 1000만원 상당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과 고성읍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 사업비로 마련됐다.

 

또 사전 수요조사로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저소득층 15가구에 연탄 쿠폰을 배부하고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연탄 나눔 행사도 열었다.

 

허옥희 고성읍장은 경기침제가 지속되면서 작년에 비해 월동난방비 지원이 큰 폭으로 줄어 연말연시 어느 때보다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다면서 올겨울 유난히 추위가 매섭다고 하지만 이웃사랑의 손길로 훈훈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21, 마암·개천·영오면의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 25가구에 각 20만원씩 총 500만원의 난방유교환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난방유교환권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사업 신청으로 지원받은 특화사업비로 마련됐다.

이만석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동해면 장기마을의 전승우 씨는 지난 18일 동해면사무소를 방문해 자신이 생산한 쌀 20Kg들이 10포를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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