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기초생활보장분야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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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기초생활보장분야 ‘국무총리 표창’ 수상

김미화 기자  | 입력 2017-12-28 오후 03:32:56  | 수정 2017-12-28 오후 03:32:56  | 관련기사 건

 

고성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기초생활보장분야 정부업무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포상금 155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지방자체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생활보장위원회가 신규 수급자 발굴과 저소득층 지원 등 실적결과를 기초로 선정했다.

 

고성군은 1130일 기준 인구 54천여 명의 농촌지역으로 지역자원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무원과 민간조직이 협력해 신규 수급자를 발굴하고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읍면별 맞춤형복지팀과 복지이장제도 운영으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실현했다. 그 결과 신규 수급자 505명 발굴 부양기피 등으로 사실상 부양을 받지 못하는 비수급 빈곤층 127명 지원 사고 등으로 일시적 위기상황에 놓인 154명에 긴급지원 복합 다양한 욕구를 가진 257명에 대한 사례관리 등이 이뤄졌다.

 

또한, 군민이 복지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복지시책을 적극 홍보하고 긴급복지와 공동모금회의 지원에서 제외된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고성군 자체 모금사업인 희망이음 365열린뱅크 사업을 활성화시켜 생계, 의료, 주거 등을 지원했다.

 

이향래 고성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찾아가는 복지행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보호하는 등 군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의료급여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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