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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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협약 체결

김미화 기자  | 입력 2018-03-13 오후 04:27:34  | 수정 2018-03-13 오후 04:27:34  | 관련기사 건

3월13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2).JPG

 

고성군은 13일 오후,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 내 민간기관 단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축으로 위기가구를 찾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성우체국, 한국전력 고성지사, 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 경남에너지 남부고객센터, 고성군자율방범연합회 등 관내 민간기관·단체 5곳이 참여했다.

 

이번에 협약한 기관단체는 전기·수도·도시가스검침, 우편물 배달, 취약계층 안부확인 등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위기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신속하게 찾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들은 단전·단수·단가스 가구, 경제적·정신적 어려움이 의심되는 가구, 고독사 위험이 우려되는 1인 중장년층 가구를 발견할 경우 고성군희망복지지원단으로 신고하게 된다.

 

이후 희망복지지원단은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가정방문을 통해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가구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향래 고성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으로 관내 기관단체 간 긴밀한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군 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고성군을 만들도록 노력해가자고 말했다.

 

실직이나 중한 질병·부상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고성군 희망복지지원단(670-2653)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후 상담을 통해 지원 기준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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