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후보, ‘경남, 지중해식 남해안 웰니스 관광 플랫폼 구축’

> 뉴스 > 정치의원뉴스

김태호 후보, ‘경남, 지중해식 남해안 웰니스 관광 플랫폼 구축’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8-05-10 오전 09:39:44  | 수정 2018-05-10 오전 09:39:44  | 관련기사 건


- 남해안중심시대 공약 (남해안시대 2.0)

- 웰니스관광 클러스터+바이오헬스+항노화 융합 플랫폼 만든다

- 남해안 코리안둘레길명품코스 구축으로 해양치유자원 최대 활용


noname01.jpg

 

김태호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 후보는 산청, 함양, 합천, 거창, 통영, 거제, 고성 중심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와 양산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그리고·김해 중심의 동남권 양방 항노화산업을 연계한 지중해식 남해안 웰니스관광플랫폼을 추진하겠다고 10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정부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로 선정된 산청, 함양, 합천, 거창, 통영, 거제, 고성을 포함한 경남 전체를 세계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 치유, 요양 그리고 항노화산업과 관광이 융합된 지중해식 남해안 웰니스 관광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경남 남부내륙권의 항노화 한방치유프로그램과 청정해양지역의 해양치유자원 그리고 양산의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김해의 항노화 생산 집적단지가 연계돼 융합효과가 극대화된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는 의료서비스 중심의 의료관광(medical tourism)과 최적의 건강상태 유지 중심의 보건관광(health tourism)을 포괄하여 웰니스 관광(wellness tourism)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김태호 후보는 웰니스관광과 항노화산업이 융합된 지중해식 웰니스 관광 플랫폼 구축은 경남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웰니스 관광과 항노화산업의 융합은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의 글로벌 헬스케어 고부가서비스 분야이다.

 

김태호 후보는 지중해식 남해안 웰니스관광플랫폼 구축은 단순 관광산업과 연계가 아닌 항노화산업를 포함한 바이오헬스 산업까지 융합해 경남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이바지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남해안 코리아둘레길 조속 추진

 

김 후보는 남해안 청정해역치유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지중해식 남해안 웰니스관광플랫폼 구축을 위해서 역사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남해안 코리아 둘레길 명품코스를 조속히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남도 해안은 위도상 지중해 남쪽, 이탈리아 반도 이남과 비슷하며 경남의 바다는 거제도 남해도 가덕도 등 큰 섬으로 둘러싸여 동북아에서 드문 지중해식 구조이다.

 

코리아 둘레길은 문체부가 만남, 치유, 상생, 평화의 가치구현을 목표로 20167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회의에서 논의되었다. ‘코리아 둘레길은 정부주도 방식이 아니라, 지역주민과 역사·지리 전문가가 참여하는 상향식 방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남해안 코리아 둘레길은 총 4500km에 이르는 코리아 둘레길 중 부산·창원 경계~통영·거제 경계 등 경남구간642.1km이다.

 

*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는 건강, 휴양 등과 관련된 관광자원들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정부 사업

 

*웰니스 관광 플랫폼은 웰니스 관광 뿐만 아니라 항노화·바이오헬스·의생명산업을 융합한 경남의 미래신성장동력산업 전략. 예를 들면 정부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에 더해 경남 남해안 전지역의 천연해양 치유자원을 추가하기 위해 남해안 코리아 둘레길을 조성하고 항노화·바이오헬스·의생명 산업같은 신성장 산업을 결합시키는 시너지 프로젝트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재개되는 북미협상, 신뢰의 릴레이가 필요하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