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항포관광지 獻樹(헌수)동산 조성

> 뉴스 > 관광문화뉴스

당항포관광지 獻樹(헌수)동산 조성

한창식 기자  | 입력 2009-10-07  | 수정 2009-10-07  | 관련기사 건

- 관광지 내 멀티미디어관 앞 광장 1.2ha규모 내년 5월까지 조성

- 녹색성장 도시를 가꾸기 위한 헌수기부 릴레이 기대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생명환경농업의 발원지 고성을 푸르고 살기 좋은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로 가꾸기 위한 일환으로 올해 10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당항포관광지에 獻樹동산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수동산은 고성의 명소인 경남고성세계공룡엑스포 개최지 당항포관광지를 녹색지대로 조성하고 관람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게공간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지 내 멀티미디어관 앞 광장 1.2ha 규모로 조성된다.


獻樹 참여 대상은 고성군민과 재외향우, 일반국민 등 수목을 기증하고자 하는 모두가 가능하며, 헌수하는 사람에게는 당항포관광지 평생회원증 발급과 수목 기증자의 이름과 헌수일자, 수목 명을 새긴 헌수 표지석을 세우는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고성군의 한 관계자는 ‘이번 獻樹릴레이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계도․홍보하고, 탄소 줄이기 운동에 보다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지역관광 명소인 당항포관광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유도와 애향심을 고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히고, 헌수릴레이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헌수 대상은 조경용 수목류와 자연석으로 헌수 기간은 10월부터 2010년 12월까지이며, 의문사항은 고성군 관광지사업소(055-670-4501~3)로 문의하면 된다.


관광지 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헌수동산 조성을 통해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량을 더욱 줄이고 산소량을 늘림으로써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하고, 이외에도 관광지 차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저탄소 녹색성장 운동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으로 실시간 고성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258 과 nate를 누르고 고성뉴스를 입력하면 언제어디서든 휴대폰으로 고성인터넷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고성인터넷뉴스에서 100년간 언제든지 볼수 있습니다.

한창식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한산대첩 현장에서 청렴 오예(Oh Yeah)! 기가 막힌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