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정 가운데 성내순찰지구대를 찾은 이학렬 군수는 조 환 성내순찰지구대장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성내순찰지구대가 현재 있는 장소가 번잡한 곳에 있어서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있다고 말하고 더 좋은 장소에 郡소유의 재산이 있다면 서로 교환 하는 것도 좋겠다며 서로 검토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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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환 성내순찰지구대장과 환담하는 이학렬 군수 |
오늘 이학렬 군수의 시장방문은 단대목에 이루어진 것이어서 아쉬움을 남겼으나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은 밝은 얼굴로 군수와 덕담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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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사무실에서의 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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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어물전을 방문한 이학렬 군수 |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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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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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당 3만원 짜린데 두마리 5만원에 잉어를 사는 아주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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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수라도 어른들한테는 저렇게 인사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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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 만드는 곳. 꼭 "하나만 먹어봐도 되겠습니까?" 하는 장면 같다. 물론 나중에 하나 얻어먹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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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내순찰지구대 홍일점 신수진 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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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주머니 꺼~~뻑 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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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술을 부리나....다른곳을 보고있는데도....표정들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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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위에 걸린 고기들 쓱쓱 빚어서 불에 구워서 쐬주 한잔 ~~~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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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을 보러나온 수녀님의 손에는 아래와 같은 시장상품권이 쥐어져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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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시장상품권 많이 많이 애용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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