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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고성군 개천면 청광단지 들판에서는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생명환경농업 벼 수확과 더불어 『2010 생명환경농업 메뚜기 및 미꾸라지잡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미꾸라지를 잡느라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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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뚜기를 잡는 사람들 |
행사장 한켠 부스에는 천연농자재 시음회와 허수아비 전시를 비롯해 공룡나라쇼핑몰 입점 생면환경관련 상품들이 전시 판매됐으며, 고성읍농악대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군내 46곳 생명환경농업단지에서는 벼 수확이 일제히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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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성군의 생명환경농업 재배면적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2008년 163㏊에 머물던 재배면적은 2009년 388㏊, 2010년 570㏊로 매년 확대돼 가고 있으며 그 외 방울토마토, 애호박, 고추, 딸기, 취나물, 단감 ,참다래 등 전 작물로 확산되고 있어 생명환경농업이 녹색성장의 선구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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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바인으로 생명환경쌀을 수확하는 최을석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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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농업기술센턴 이수열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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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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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꾸라지 잡이에 여념없는 이학렬 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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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간 들어가서 일곱마리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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