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오후 6시 50분에 방영되는 마산 MBC 인기 프로그램, ‘얍! 활력천국’이,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의 지원 속에 오늘 오전 거류면 봉림마을 앞 논에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마산 MBC의 얍! 활력천국은 지역민의 소식을 얻고자 하는 도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얍! 활력천국”은 제33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최우수상을 타기도 한 지역 밀착 방송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기도하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고성군협의회 여성봉사회 이효임 회장은 오늘과 같은 행사 외에도 독거노인 방문 봉사활동과 헌혈 활동, 소년소녀 가장돕기 등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생활을 자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 촬영된 “얍! 활력천국” 고성 거류면 봉림마을편은 3월 9일(금) 오후 6시 5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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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활동을 벌이는 바르게살기고성군협의회 여성봉사회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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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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