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저녁 비를 동반한 강풍에 의해 기월리 4거리 등 고성읍내 곳곳의 현수막 거치대가 넘어지고 파손되어 현수막 거치대 앞을 지나는 행인이나 차량 등에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정비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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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성고등학교 앞 거치대가 넘어져있고 찢어진 현수막은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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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광장 근처 자율방범대 옆 현수막이 강풍에 찢어지고 거치대는 기울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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