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발생한 황사가 오늘 오전부터 기승을 부리기 시작해 정오쯤 최고조에 달해 수백 미터밖에 안 되는 가시거리로 주변의 높은 山들조차도 볼 수 없을 정도였다.
한편 기상청은 노약자들의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오늘 밤이 지나야 황사가 물러갈 것이라 알렸다.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by g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