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고 22회 동창회는 30대 중후반에 해당하는 연배들로 오늘 결성모임에서 모교사랑과 후배양성 등을 위해 장학회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장학회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오는 5월 정기모임을 통해 결정하기로 하는 등 고성고등학교 졸업생 모임 중 주축이 되는 모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고등학교는 올해 수시와 정시모집에서 포항공대와 이화여대 등 명문대에 20여 명의 학생을 배출해 지역명문고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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