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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등 고성군 관내에 설치된 일부 안내판이 똑 같은 현상을 보이며 못쓰게 되어버렸다.
어떤 업체에서 설치한 것인지는 몰라도, 추석을 앞두고 많은 귀성객들이 몰려올 텐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엑스포 끝나자, 언제 엑스포 했더냐, 하는 식이군’ 이런 소리는 듣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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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산면 장백마을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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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면 제전마을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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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면 정곡삼거리 |
삼산 하일 하이 쪽 뿐만이 아닐 것이다.
굳이 명절이 아니라도 한 번쯤은 이런 길 저런 길을 다니며 살펴도 보고 돌아도 보고 할 텐데 어찌 그들 눈에는 안 뜨이고 우리 눈에만 뜨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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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면 봉현삼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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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촌 삼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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