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 50분 현재 2호 광장, 오가는 차량도 없다.
오늘 아침 짙은 안개로 앞을 분간 할 수 없다.
흔히들 윤달이 어쩌고 하지만 엄연히 날짜가 있어 이는 기상이변에 다름 아닐 것이다.
지독한 일교차로 신체건강에도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요즈음.
아무튼 이른 아침 안개 자욱한 거리는 운치가 있다.
<온라인미디어 세상- 고성인터넷뉴스가 함께합니다>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by g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