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년대, 70년대 광고 생각나십니까?
- 한창식 기자
보릿고개로 상징되던 50년대에서 70년대에 걸친 그 시절 광고 모습입니다. 막상 엊그저께 같지만 너무나 달라진 오늘의 우리 모습에 깜짝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한정된 자료입니다만 몇 차례에 걸쳐 실어보려 합니다. 그저 “아~~그때 이런 광고 있었지...” 하고 봐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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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하나면 부러울게 없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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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날의 펜팔과 무엇이 다른지 잘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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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렇게 해서 누드집을 팔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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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커힐의 하니비 쇼는 최고였지요, 양정식을 포함해 입장료가 1,680원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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