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 참여·미디어· 소통 점수 높아
고성군(군수 백두현)이 대한민국 기초지자체 이름 7월 평판에서 전국 군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최근 대한민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에 대해 2021년 6월 27일부터 7월 27일까지 빅데이터 385``705``998개의 빅데이터 평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기초자치단체 이름에 대한 평판은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 소통`` 소셜`` 시장`` 재무 가치로 나누게 되며``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이름 평판지수는 참여`` 미디어`` 소통`` 동아리 지수로 분석된다.
기초자치단체 이름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기초자치단체 이름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빅데이터 분석으로 만들어진 지표로 기초자치단체 이름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사회관계망에서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고성군의 이름 평판지수는 참여지수 72만3천298`` 미디어지수 60만3천298`` 소통지수 59만7천248`` 동아리 지수 32만8천523을 포함해 225만2천366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가운데 52번째로 높은 것으로 구와 시를 뺀 나머지 군부에서는 가장 높은 기초자치단체 이름 평판지수를 기록했다.
더구나 고성군은 2019년도 분석 결과에서는 163위를 기록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 무려 111단계나 수직 상승했다.
전국 1위인 강남구의 기초자치단체 이름 평판지수는 843만730로 분석됐으며`` 도내 지자체 중에서는 창원시(7위`` 5``553``333)`` 진주시(32위`` 3``001``622)`` 김해시(51위`` 2``258``672)가 각각 1`` 2`` 3위로 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