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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 초등학교 6학년 정태양군의 쾌유를 비는 댓글이 수 십건 올라오면서 군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사고있다. |
지난 23일 고성인터넷뉴스에서 보도한 대성초등학교 정태양군의 투병과
관련한 보도를 접한 많은 군민과 학생들이 댓글을 달고 격려를 보내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 중에는 가난하고 힘든 집에서 꼭 이런사고가 난다며 안타까워 하는
글들과 이학렬 군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글도 올라와 있으며, 그외 태
양이 학교 친구들이 태양이를 그리워 하며 올린 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