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면 해역에 대구 수정란 5억 개 풀어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겨울철 고부가가치 고급 어종인 대구 마릿수를 늘리고자 1월 1일부터 15일까지 대구 인공수정란을 풀기로 했다.
대구 수정란 풀어주기 사업을 효율성 있게 하기 위해 고성군수협과 업무 위·수탁 계약을 맺고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 고성지원과 어촌계 어업인들과 함께 동해면 우두포 바다에 대구 인공수정란 5억 알을 풀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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