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면 용동마을 주민`` 이웃돕기 성금 맡겨
거류면 용동마을(이장 김종문) 주민들이 1월 10일 거류면 사무소를 찾아 성금 20만 원을 맡겼다.
회화면 동촌마을 이장 한둘남`` 성금 100만원 맡겨
회화면 동촌마을 이장 한둘남은 1월 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맡겼다.
배둔시장 노점상인`` 어려운 성금 70만원 맡겨
회화면 배둔시장 노점상인들이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월 9일 회화면사무소에 현금 70만 원을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