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삼산면 덕산마을 선착장에서 촬영(12월 30일) 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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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2007년 丁亥년이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 고성군으로서는 그야말로 숨 가쁘게 달려왔던 한 해로 길이 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만 나라 안팎으로도 참으로 격랑의 한 해를 보냈다는데 모두 동의하리라 믿습니다.
이제 정리하고 추슬러 2008년은 우리 고성군도 우리나라도, 온 세상이 근심걱정 없이 잘 먹고 잘 사는 한 해를 만들고 또 다른 미래를 향해 달려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2007년 丁亥년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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