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오래도록 버려둔 낡은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막고``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미관을 개선시키기 위해 2026년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사람이 살지 않은`` 오래돼 낡은 빈집을 대상으로 하는데`` 주거환경을 해치거나 무너지고 불이 날 염려와 함께 안전하지 않은 빈집을 정비함으로써 주민 생활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오래되고 낡은 빈집을 철거하려는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사업인데`` 철거를 끝낸 대상자들에게 보조금 최대 2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사업 예산을 다 쓸 때까지`` 빈집이 있는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찾아가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것은 군 건축개발과(☎055-670-2194)나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강도영 건축개발과장은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주민 안전 확보와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오래도록 버려둔 빈집 소유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