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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가 청정해역 고성바다입니다.
  • 한창식 기자
여기가 청정해역 고성바다입니다. 우리가 그토록 맑고 깨끗하다고 침이 마르도록 자랑하던 바로 그 고성바다가 이지경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여기가 어딘지 사진만 보면 아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더군다나 계절상 이곳은 타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방치하면 어쩝니까? 어서 청소해야 할 곳입니다.

 

"생명환경 울고 갈 바다"

 

 

 

 

 

 

 

 

     미아찾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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