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 수거업자인 權 씨는 지난 7월 초순부터 지난달 5일까지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李 모씨(55)의 자재창고에서 4차례에 걸쳐 철근지지대 200여개와 철판받침대 2개(싯가 500만원 상당)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權 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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