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 의원의 부인인 김영희 여사는 오늘(1일) 오전 고성군 삼산면 판곡리에서 마을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최혜순(105세) 할머니와 이석제(75세) 할아버지 집을 찾아 목욕봉사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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