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후, 비온 뒤 거류산의 웅장한 모습입니다. 구름이 내려앉은 모습이 신비감을 더해 줍니다.
고성들판과 함께 힘차게 내달리는 고성을 둘러싼 산들에서 성스러운 기운마저 감돕니다. 그 하늘 아래 차분히 앉아 있는 고성이 참 편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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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시각 송산리 들판에서 덕선리 쪽을 바라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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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시각 고성읍 쪽을 바라 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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