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인터넷뉴스

  • 이거 곧 넘어지겠는데
  • 한창식 기자
 

▲ 상당히 위험해 보인다.

 

 

종합운동장 입구 현수막 게시대, 곧 넘어질 듯 위태롭다.

큰 바람은 없겠지만 9월 태풍이 더 무서운 법인데...


바람이 문제가 아니라 그저 보기만 해도 민망하다.

추석엔 오가는 손님들도 많은데...


매사에 불여튼튼이라.

 

 

<온라인미디어 세상- 고성인터넷뉴스가 함께합니다>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