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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춥던 한겨울이 다가고 우수 경칩지나 춘분을 바라보는 지금, 때 아닌 첫눈이, 그야말로 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립니다.
겨우내 눈을 기다리던 개구쟁이들은 날 만난 것처럼 쏟아져 나와 동무들과 신나게 눈싸움을 벌이고 눈사람을 만듭니다. 오늘 첫눈내리는 고성의 아침을 담았습니다.
한편, 오늘 고성군 관내 전 초중등 학교는 임시휴교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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