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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2인1조로 구성돼 경상남도소속 1명을 포함한 총19명이 오는 12월까지 고성읍과 13개면 일반음식점과 위생업소를 특별 지도점검하게 된다.
19일(목) 오후1시부터 활동에 나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거류면과 동해면 12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무표시나 부패 변질된 식재료 사용여부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건강진단과 위생교육, 지도 권장사항에 종업원의 청결상태 유지 특히, 식품의 조리시 마스크 착용여부와 가열조리식품의 신속냉각과 적정 보관여부 등을 지도점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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