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은 이에 앞서 지난달 8일에도 최대승선인원이 143명임에도 불구하고 선원 및 승객 총 513명을 승선시켜 사량도에서 고성군 하일면 소재 용암포 도선장까지 선박을 운항하여 정원보다 370명을 초과 승선시킨 통영선적 카페리선 다리호의 선장 고모(55)씨를 구속했었다.
통영 허덕용 기자(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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