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에 적화통일 된다고 경고
국민행복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 대표 허평환(전,국군기무사령관)는 10월23일 오후3시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3동 노인종합문화회관에서 내외귀빈과 당원 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당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최상하 씨(자영업)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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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평환 대표는 격려사에서 “부패 온상인 국회만능의 정치형태와 지방자치제도와 북한 추종세력 양성 온상의 교육자치제도와 썩은 정치인들의 양성소인 경상도 한나라당, 전라도 민주당 양당 정치 형태를 바꾸지 않는 한 재정 파탄에 의한 국가부도를 막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북한에 적화통일 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하면서 국가부도를 막고 우리 대한민국 주도로 자유주의 시장경제체제에 의한 남북통일을 이루어 후손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 국민행복당을 창당한다.”고 역설했다.
국민행복당(가칭)창당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오는 11월30일 오후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중앙당을 창당하고 본격적인 청치 활동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2012년 총선과 대선에 후보를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