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아시안게임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선발전 대비 휴장
오늘 4월 24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선발전이 치러지는 당항포관광지를 임시 휴장하기로 했다.
당항포관광지 해양마리나 일원에서 열리는 철인3종경기 국가대표선발전은 앞서 3차례 경기를 연데 이어`` 마지막 4차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4월 23일 오후 10시까지 당항포관광지 밤 운영을 하고`` 24일은 마지막 4차 선발전이 잘 치러지게 하기 위해 휴장할 계획이다.
당항포관광지 관계자는 “당항포관광지가 이전의 아이언맨 대회부터 철인3종경기의 공인코스로 지정돼 체육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며 “부득이한 휴장으로 당항포관광지를 찾아주시는 관람객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며``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항포관광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장이다. 4월 16일부터 5월 28일까지 토요일과 5월 5일`` 6일`` 7일에는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이 밖의 자세한 문의는 당항포관광지(☏055-670-4501~7)에 물어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