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5일~16일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철인 3종 코스에서 열려
- 2022 누루술탄 주니어&U23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
- 출전선수 선발전 겸해 열린다
5월 15일`` 16일 이틀 동안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2022 대한철인3종협회장배 철인 3종 선수권대회’를 연다.
고성군과 대한철인3종협회(회장 이병기)가 주최하며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2 누루술탄 주니어&U23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 출전선수 선발’을 겸하는데`` 초·중등부 대회도 함께 열려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엘리트 선수 100여 명이 참가해 △엘리트부 △23세 이하부 △주니어부 △중등부 △초등부 등 5개 부분으로 나누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엘리트부·23세 이하부·주니어부는 트라이애슬론(스프린트 코스: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 경기`` 초·중등부는 아쿠아슬론(중등부: 수영 300m`` 달리기 1.6km`` 초등 5~6학년부: 수영 200m`` 달리기 800m`` 초등 3~4학년부: 수영 100m`` 달리기 400m)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