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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오션플랜트, 부유체 공급 우선협상대상자에 뽑혀
  • 고성인터넷뉴스2026-05-06 오전 11:18:24


- 울산 한국부유식풍력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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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SK오션플랜트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한국부유식풍력(Korea Floating Wind, KF Wind) 우선협상대상자에 뽑혔다. 사진은 울산 한국부유식풍력 사무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김정훈 SK오션플랜트 마케팅/PM센터장(사진 오른쪽)과 박장호 한국부유식풍력 사업총괄(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SK오션플랜트(대표이사 강영규)가 국내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사 가운데 하나인 한국부유식풍력(KF Wind) 부유식 하부구조물(부유체) 공급 우선협상대상자에 뽑혔다.

 

이번 선정으로 SK오션플랜트는 한국부유식풍력이 진행 하고 있는 이스트블루파워(EBP) 프로젝트 부유식 하부구조물 제작 모든 과정을 수행하는 국내 주력 제작사로 참여하게 된다. 해당 부유체는 2028년 준공 예정인 경남 고성 제3공장(신야드)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SK오션플랜트는 그동안 대만, 일본, 유럽을 비롯한 국제 해상풍력 시장은 물론 국내 주요 프로젝트에도 고정식 하부구조물을 공급해 왔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기회로 부유식 해상풍력 분야에서도 선도 제작사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오션플랜트는 앞으로 한국부유식풍력을 비롯한 국내 프로젝트는 물론, 한국부유식풍력의 주주사인 오션윈즈와 협력해 유럽을 포함한 국제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에서도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부유식풍력은 울산 해상에서 약 80km 떨어진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1,125MW 급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 사업인 한국부유식풍력(KFW1,2)과 이스트블루파워(EBP) 프로젝트를 벌여나가고 있다. 완공하면 연간 약 4,000GWh대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울산시 연간 전력 수요에 12%로서 100만 가구가 쓸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한국부유식풍력 주주사인 오션윈즈는 국제 에너지 대기업 ‘EDP리뉴어블스(EDPR)’엔지(ENGIE)’ 합작 투자로 설립된 해상풍력 발전사업 전문 기업으로 현재 한국을 포함해 세계 8개 국가에서 19개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개발, 건설 운영하고 있다. , 포르투갈 윈드플로트 아틀란틱(WindFloat Atlantic) 프로젝트로 세계 최초 반잠수식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 상용화에 성공했다.

 

강영규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는 세계 해상풍력 선도기업 오션윈즈 한국부유식풍력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국내 최대 해상풍력 생산기지와 차별화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산업과 동반 성장하는 부유식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장호 한국부유식풍력 사업총괄은 “SK오션플랜트는 대형 구조물 제작과 품질관리 면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안전하고 효율높은 공급망 구축에 필요한 핵심 동반자라며 이번 협업으로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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