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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창녕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긴급 확산 차단 온힘
  • 고성인터넷뉴스2026-02-05 오후 02:11:27

 

- 경남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도내 확산 차단에 행정력 집중

- 반경 10km 13농가 이동 제한... 긴급 방역 조치 시행

 

경상남도는 4`` 창녕군에 있는 한 양돈농장에서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례 가운데 하나로`` 경남에서는 처음이다.

발생 현황(2026) : 5(강원1`` 경기2`` 전남1`` 전북1`` 충남1)

 

경남도는 곧바로 해당 농장에 가축과 사람 이동을 제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직후인 24일 오전 230분부터 24시간 동안 창녕군과 인접한 8개 시군 양돈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과 같은 축산 관계 시설과 차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대상 지역은 경남 밀양·창원·함안·의령·합천과 대구 달성`` 경북 청도·고령이다.

 

발생 농장에서는 사육 하고 있는 돼지와 관리지역 방역대 내 1개 농가를 포함해 모두 39백 두를 신속히 살처분하고 있다.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는 방역 지역으로 설정해 13농가`` 38천 두에 대해 이동 제한과 집중 소독`` 정밀검사와 확산 차단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는 공동방제단과 축협`` 시군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해 방역과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충남 보령에 이어 우리 도에서도 발생한 만큼 확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양돈농가는 외부인 출입 통제`` 소독 철저와 특히 외국인 근로자로 인한 오염원 유입 차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이상 징후를 발견한 때에는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즉시 신고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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