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뒷쪽 등산로와 산책길 주변 수 십년된 나무들이 맥없이 쓰러져 있어 시급히 손을 쓰면 좋겠다.
족히 30년은 돼 보임직한 편백들이 이유없이 드러누워 있거나 또 드러눕기 직전이다.
가만 두면 곧 죽게 될 것 같다. 이놈들 이렇게 키우느라 많은 정성과 세월이 걸렸을텐데.
군청 녹지공원과에서 포크레인을 동원하든지 인력으로라도 쓰러진 나무들을 제대로 세우고 튼실히 자라도록 보강을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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