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면 용산농공단지에 있는 어떤 폐차장의 불법영업현장 모습입니다.
인근 통영의 환경감시단과 한 지역 주간지에 의해 보도된 바 있으나 시정되지 않고 있어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고성군의 한 관계자는 지난 6월 중순 경 이 업체의 불법영업 사실에 대해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해당 업체에 개선명령을 내린바 있으나 그 이행 기한이 8월 1일까지 인지라 한 달여 남은 기간 동안 어떤 피해가 야기 될지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때까지 주변 환경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끼칠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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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쌓아둔 폐기물들이 도로위로 굴러 떨어질 것 같이 위태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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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백히 도로 옆 녹지에다 차량을 방치해 둔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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