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경남도민의 삶의 질 요약편이다.
경남도민의 삶의 질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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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여건 만족도
2009년 경상남도 임금근로자가 근로여건에 대해 만족하는 비율은 인간관계가 40.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하는일(30.9%), 근무환경(24.6%), 성희롱 방지노력 (22.8%), 근로시간(22.3%) 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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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활용 만족여부 및 불만족 이유
2009년 경남도민 중 ‘평소 여가생활에 대해 만족한다’는 사람은 17.9% 불만족 37.8%로 불만족 비율이 높게 나타남
여가생활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는 경제적 부담(52.7%)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시간부족(28.2%), 건강․체력부족(9.7%) 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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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경남도민이 생각하는 자신의 건강상태 대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38.7%,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21.9%로 나타남
전년에 비해 ‘좋다’는 13.5%p 감소, ‘나쁘다’는 5.7%p 증가로 자신의 건강상태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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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에 대한 두려움
2009년 경남도민의 평소 범죄에 대한 두려움은 39.1%가 느끼고 있으며, 28.8%가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남
평소 범죄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 정도는 경상남도가 전국보다 낮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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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역 및 주택에 대한 만족도
2009년 경남도민의 41.5%가 거주지역에 대해 만족, 5년 전에 비해 만족하는 비율이 2.0%p 증가함
2009년 경남도민의 37.0%가 거주하는 주택에 대해 만족, 5년 전에 비해 만족하는 비율은 3.1%p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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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만족도
2009년 경상남도의 15세 이상 소득이 있는 사람은 64.6%이며, 이 중 14.8%가 만족, 43.8%가 불만족
2007년에 비해 만족은 4.7%p 증가, 불만족은 6.8%p 감소로 소득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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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생활 만족도
2009년 경남도민 중 현재 전반적인 소비생활에 ‘만족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3.8%, 불만족은 41.6%로 10명 중 4명은 소비생활에 만족하지 못함
2007년에 비해 만족은 3.4%p 증가한 반면, 불만족은 0.9%p 감소로 소비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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