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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내리던 날 상리 연꽃 공원
  • 김미화 기자

 

비가 오락가락 하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상리 연꽃 공원을 찾았다.

2차선 좁은 도로지만 연방 차가 닿고 또 떠나고.....

 

연못 가득 핀 연꽃을 바라보면 저절로 끌려드는 느낌이다.

 

오락가락하는 비에 운무로 가득 찬 산과 들

활짝 핀 연꽃의 자태는 주변 풍광과 어우러져 신비로움마저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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