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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읍 김미순 씨, 선행 훈훈함 더해
  • 김미화 기자2018-03-07 오후 02:07:23

고성읍 김미순 씨``  남모르는 선행으로 훈훈함 전해(한끼식당사진).jpg

 

고성읍에 있는 음식점 한끼대표 김미순 씨의 남모르는 선행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해주고 있다.

 

김 씨는 지난 1월부터 지적장애인가구 조손가구 2가구에 매주 밑반찬을 마련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반찬을 만들어 전하게 됐다적으나마 서로 나눠 주변 이웃들이 건강을 되찾고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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