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제38대 새고성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새고성라이온스클럽 37주년을 기념하고 회장 이·취임식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라며 쌀 300kg을 고성군에 맡겼다.
이재원 회장은 “보잘 것 없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부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새고성라이온스클럽은 지역봉사단체로 해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고`` 사랑의 쌀을 맡기며`` 환경 정화 활동을 벌이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벌여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