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어저께(10일 저녁) 벌어졌던 동아시아 축구대회에서 대한민국과 중국이 맞붙어 한국이 중국에 3대0으로 완패 당하면서 이른바 ‘32년만의 공한증’이 깨지는 치욕을 당했다는 한겨레신문 기사 내용아래 달린 한 독자의 댓글을 네이트에서 캡쳐한 것인데 어째 좀 씁쓸합니다.
한국 축구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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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씁쓸하다기 보다 한국축구가 걸레쪼가리가 된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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