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위원 중 한 사람인 통영출신의 양문석 박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인데, 이 글이 SNS상에 퍼져 하루종일 여러 곳에 웃음꽃을 피우게 했다.
양 박사의 고향이 통영인데다 그의 고향 사랑하는 마음과 지독한 통영사투리의 정이 물씬 풍겨나는 글이라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아래는 양문석 박사가 자신의 담벼락에 올렸던 글 전문이다.
독자여러분께서도 한 번 이 글이 어떤 상황인지 맞춰보라.
"어머니 살아 계실 때.....내가 대학다닐 때 하신 말씀입니다.
과연 몇 분이나 울 엄니 말씀을 이해 하실런지요."
다음의 지문을 읽고 4음절로 이 상황을 요약하시오
[아요 니는 꼬치 안써리나 니 밑에 가는 지 꼬치 썬다고 오만은 가가따아이가 와 니는 꼬치 써린다꼬 주라 안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