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준 전 고성군의원은 4월 6일 고성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맡겼다.
김상준 전 군의원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군민과 함께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상준 전 군의원은 2019년에도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던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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