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야노래교실 전(前) 회장 하정만 씨와 회원들이 5월 30일 고성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맡겼다.
Copyright by g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