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인터넷뉴스

  • [주말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Cloud Atlas) & 박수건달
  • 하나리 기자2013-01-10 오후 05:08:52

Maxcloudatlas00

클라우드 아틀라스 (Cloud Atlas)

 

Maxcloudatlas03

감독 : 앤디 워쇼스키 , 라나 워쇼스키 , 톰 티크베어

출연 : 톰 행크스 , 휴 그랜트 , 할리 베리 , 배두나 , 짐 스터게스 , 벤 위쇼 , 휴고 위빙 , 수잔 서랜든

상영시간 : 172분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 액션 , SF

제작국가 : 미국

 

Maxcloudatlas04

시간을 관통하는 거대한 운명

 

Maxcloudatlas05

500년의 시공간을 걸친 여섯개의스토리로 구성된 블록버스터 SF-대서사시

Maxcloudatlas06
 

흥미로운 6개의 스토리가 정교하게 연결되어 서로 꼬리의 꼬리를 물듯이 구성된 퍼즐조각과 같은 이야기

 

Maxcloudatlas07

여섯 시대, 여섯 공간의 주인공들이 사실 모두 같은 사람들!!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구름이 하늘을 흘러가듯 영혼도 여러시대를 흘러 각 다른 시대적,공간적 배경 속에서 그 시대의 문명을 경험한다.

 

Maxcloudatlas11

 

Maxcloudatlas12

 

Maxcloudatlas08

Story1 1849년 태평양 항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배를 탄 애덤어윙은 항해 중 큰 병에 걸리고, 그를 치료하던 동승객 의사에게 의지한다. 그러나 그 의사의 살해대상자가 되면서 생존을 위한 싸움과 모험을 하게 된다.

 

Maxcloudatlas19

 

Maxcloudatlas37

 

Maxcloudatlas18

Story2 1936년 벨기에 ~영국

방탕한 생활로 곤경에 처한 젊은 천재음악가 로버트프로비셔. 그는 유명 작곡가의 비서로 지내면서 걸작 ‘클라우드 아틀라스 육중주’를 작곡하지만 유명작곡가의 음모로 저작권을 두고 협박을 받고 파멸 하게 된다.

 

Maxcloudatlas25

 

Maxcloudatlas20

Story 3 1974년 샌프란시스코

핵발전소에 숨겨진 거대음모를 단신으로 추적하는 열혈 여기자 루이자레이의 스릴러

 

Maxcloudatlas09

 

Maxcloudatlas10

 

Maxcloudatlas23

Story 4 2012년 현재 영국 런던

큰 성공을 했으나 주위사람들의 음모로 사채업자에게 쫓기다 강제로 요양원에 갇히게 되는 출판업자. 요양원의 비인간적이고 독재적인 규율에 반항하여, 요양원의 동료들과 탈출 계획을 세워 그 곳을 벗어나게 되는 모험극

 

Maxcloudatlas14

 

Maxcloudatlas01

 

Maxcloudatlas36

 

Maxcloudatlas15

Story 5 2144년, 미래국제도시 NEO SEOUL

인간들의 필요에 따라 착취당하다 죽여지도록 계획되어진 복제인간이 만들어지는 미래세계. 자각을 시작한 한 클론이 인간들의 비인간적인 폭력성에 맞서게 되는 SF 액션

 

Maxcloudatlas13

 

Maxcloudatlas17

 

Maxcloudatlas16

Story 6 2346년, 문명이 파괴된 미래의 지구

모든 문명이 인간의 탐욕으로 멸망한 아포칼립스 미래에서 자신의 섬과 가족을 잔학무도한 코나족 악당들로부터 지키려고 싸우는 젊은 청년의 액션 활극

 

Maxcloudatlas0

 

 

박수건달

 

Max2012clappingman002

감독 : 조진규

출연 : 박신양 , 김정태 , 엄지원 , 정혜영 , 김성균 , 최일화 , 김형범 , 박정자

상영시간 : 128분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 코미디

제작국가 : 한국

 

Max2012clappingman003

건달로 사느냐, 무당으로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Max2012clappingman004

 

Max2012clappingman005

 

Max2012clappingman017

보스에게 신임 받고, 동생들에게 사랑 받는 엘리트 건달 광호(박신양).

 

Max2012clappingman018

 

Max2012clappingman007

 

Max2012clappingman020

남 부러울 것 없이 승승장구 하던 그의 건달 인생에 ‘그 분’이 태클을 걸었다?!

 

Max2012clappingman008

 

Max2012clappingman009

 

Max2012clappingman015

호시탐탐 광호를 밟을 기회만 노리던 태주(김정태)의 칼에 맞고 순식간에 바뀐 운명선 때문에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의 투잡족이 되어버린 광호!

 

Max2012clappingman014

 

Max2012clappingman016

 

Max2012clappingman023

하지만 존경하는 보스 가라사대, 쪽 팔리면 건달 아니라 안카나!

 

Max2012clappingman019

 

Max2012clappingman022

 

Max2012clappingman021

하루 아침에 부산을 휘어잡는 건달에서

조선 팔도 최고 ‘신빨’ 날리는 박수무당 되다!

 

Max2012clappingman013

 

Max2012clappingman026

 

 

 

leeglasses.gif 

 

 

연관뉴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