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에도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잘 발달된 갈대 숲. 간사지 옆길을 따라 걷노라면 갈대숲이 참으로 장관이다. 메마른 사람들도 절로 탄성이 나오고 노래를 흥얼거리게 된다. 갈대숲을 따라 가보자.
└ 고성군, ‘생태녹색관광 자원화’ 사업지로 선정박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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