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 한가요?
끝내주지 않습니까?
적어도 이 정도는 돼야 뒤따라오는 자그마한 차들이 겁을 내지.
정말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간선도로를 활개치고 달려도 누구하나 제지하는 사람 없고.
물론 저 큰 차에 앉아있는 운전사는 안전 합니다.
내가 가서 받아도 남이 다치고, 남이 와서 받아도 남이 다치고.
돌이 떨어져도 남이 다치고, 돌은 절대로 앞으로는 안 떨어질 것이고.
오늘 오후 3시 고성읍내 간선도로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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