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대 고성팔각회 김홍식 신임회장

김홍식 고성팔각회 신임회장은 앞으로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타 지역에 으뜸가는 단체로 우뚝 설수 있게 그 역할을 다하겠다며, 참석한 모든 내빈을 비롯한 각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랐다.

이옥희 여성팔각회 신임회장은 역대 회장들의 뜻을 받들어 “봉사는 니가 아닌 내가 먼저”라는 말을 통해 지역사회 작은 정성을 보태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27대 고성여성팔각회 이옥희 신임회장

사단법인 대한민국팔각회경상남도지구 신대기 총재는 고성팔각회가 1967년도 창립해 45년에 이러는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그동안 경남의중추적인 역할을 물론 사회봉사 측면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서로 신뢰하고 존경하는 남다른 열정으로 임기를 마친 전 천미자, 이용재 직전회장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팔각회 회원 모두는 투철한 국가관으로 국가안보를 위해 언제나 앞장서야 함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회기전수

한편 2011년도 임원으로는 이옥희 신임회장과 천미자 직전회장을 비롯한 신임부회장에 박명옥, 김영애, 최현숙, 하삼선 회원이 각각 선임됐으며, 상임부회장에는 최두금 회원이, 감사에는 하수선 회원이, 사무국장에는 박양희 회원이, 상임이사에는 정세영 회원이 각각 선임됐으며, 그외 증경회장에 박영숙, 이영순, 남영숙, 김옥선, 이선자 회원이, 이사에는 천정미, 최점숙, 이향숙, 김옥선, 오혜숙, 김순복, 정영숙 회원이 각각 선임됐다.

▲ 축하객으로 참석한 고성여성지도자회(여지회) 박외숙 회장과 박근옥 부회장

▲ 신입회원들 대표해 이경수 회원이 입회선서를 낭독하고있다.

▲ 고성팔각회 41대 김홍식 신임회장

▲ 회가를 제창하는 팔각회 회원들

▲ 고성여성팔각회 27대 이옥희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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