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읍(읍장 김행수)은 22일 고성읍주민자치센터에서 ‘고성읍 가축 다두사육농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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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고성읍내 가축다두사육농가 대표(한우 10호, 낙농 3호, 양돈 4호, 양계 3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면한 축산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행수 읍장은 2012년말 현재 한우 외 3종 주요가축 128,629두(수)를 사육하고 있는 고성읍의 현실을 감안해 사료값 인상에 따른 경영비 압박과 소비자 축산물 소비 감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고충을 경청하고 그동안 노고를 격려하며, 어려운 때 일수록 기회가 있으므로 용기를 잃지 말고 고성읍 축산발전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참석한 축산인들은 올해 한건의 가축전염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가축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경영난 해소를 위한 자급사료 개발에 최선을 다해 고성읍 축산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