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유해업소 일제점검 및 위기청소년 예방 거리캠페인 실시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지난 21일 밤, 고성읍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위기청소년 등 청소년 문제 예방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청소년유해업소 일제점검과 위기청소년 예방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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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거리캠페인에는 고성군청 공무원(청소년업무담당, 위생업무담당)과 고성경찰서,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상남도청소년종합지원본부,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지도위원 등 32명이 함께했으며, 고성읍을 4개 권역으로 나눠 학교폭력예방 홍보활동과 유해업소 단속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유흥(단란)주점, 소주방, 호프집, 카페 등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하여 ‘청소년 고용금지 및 출입제한 등에 대한 표시문구’ 부착여부를 확인하는 등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표시문구 미부착 업소에 대해 현지 시정조치하고, 이후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처벌됨을 안내했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어려움에 처했거나, 여러 가지 문제로 도움이 필요할 때 24시간 상담 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전화 1388번과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 해줄 것도 홍보했다.
군청 관계자는 “고성군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 등 민간단체 회원들과 함께 월2회 민관합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요보호대상 중 청소년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쳐 청소년 문제 예방과 근절에 관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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