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분기 지역통일의견수렴 및 2013년 사업보고 등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는 4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이학렬 고성군수, 김대겸 도의원, 황대열 의회의장,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제1분기 지역통일 의견수렴, 2013년 사업보고, 기타 안건 논의, 폐회,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학렬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김정은 체제가 들어선 후 제 3차 핵실험 강행, 잇단 도발 위협으로 한반도의 안보위기는 더욱 고조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국민통합과 확고한 안보의식이 요구됨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는 평화통일 논의 선도역할 수행,지역주민의 통일에 대한 여론수렴, 지역사회의 통일기반 조성, 기타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